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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확고…기후동행카드 도입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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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3. 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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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논의
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편입 추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서울시 편입 추진에 대한 입장을 확고히 했다.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하는 'GTX-B노선 건설사업 착공기념식' 행사장에서 백경현 구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지속 추진하자는 의견을 확인했다.

또 서울 시내버스의 노선 확대를 통한 구리시 교통개선 방안과 서울-구리 기후동행카드 도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은 더 이상 구리시가 작은 위성도시가 아닌 자족 도시로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구리시민이 염원하는 서울시 편입은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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