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의원은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 특별법'을 발의하고 '김해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유치 및 김해컨벤션센터 건립'을 법안에 포함시키겠다"라며 "동남권순환광역철도(진영~김해~양산~울산)를 조기착공하고 김해경전철과 연결시켜 순환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순환 교통 체계가 구축되면 철도를 이용해 인근 창원시와 양산시, 울산시 등을 30분대에 갈 수 있는 소통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경전철 삼계역을 정규 역사로 계속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삼계역 정규 역사 건립사업은 북부동이 팽창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2022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던 민자적격성 재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 무산됐다.
이후 주민들로부터 역사가 멀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됐고 최근 김해시는 시비를 투입해 간이역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 의원은 "신규 역사 건립의 걸림돌은 수요 부족이었다"라며 "새로운 수요 창출 요소를 반영한 민자적격성 재조사 신청과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지역사정에 맞는 평가 기준이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창원지방법원 김해지원과 공공의료원·제2공공기관 유치를 다선 중진 의원의 연륜과 경험으로 풀어내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민 의원은 앞으로 나머지 4대 공약과 읍·면·동별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민 의원은 "국민의 힘 후보가 결정된 만큼 공정한 경쟁과 실현 가능한 정책대결로 시민께 감동을 드리는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