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을 이용우 후보 지원유세 중 마주쳐
 | K-008 | 0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인천에서 총선 유세 중이던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박 후보 옆에는 함께 유세 중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 있다./유튜브 '이재명'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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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에서 총선 지원유세를 하다 안철수 국민의힘과 우연히 마주쳐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인천 서을에 출마하는 이용우 후보와 함께 지역구 거리를 다니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뒤에서 박종진 국민의힘 서을 후보가 다가가 인사했고 박 후보와 함께 유세 중이던 안 의원 역시 웃으며 같이 대화했다. 이 대표가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하자 박 후보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 K-011 | 0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인천에서 총선 유세 중이던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유튜브 '이재명'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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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후보가 "선의의 경쟁하겠다"고 하자 박 후보는 동의하며 "우리는 클린 선거하자. 비방하지 말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고 고소·고발하지 말고 공정하게"라고 화답했다.
안 의원이 "선전 기원한다"고 하자 이 대표는 안 의원을 보며 "이렇게 만나다니. 한번 보고 싶었는데"라며 미소지었다.
양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간단한 대화를 마친 후 각자의 유세를 이어갔다.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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