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경종, 현역 2인 꺾고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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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9~10차 경선 선거구 15곳과 전략선거구 2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안산갑에서는 '친명계'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이 경선에서 전해철 의원을 꺾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올드보이' 박지원 전 원장이 현역 윤재갑 의원을 제쳤다.
전북 전주병에서는 또 다른 '올드보이' 정동영 전 장관이 김성주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 전북 정읍·고창에서는 현역 초선 윤준병 의원이 3선 유성엽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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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고 공천을 받았다.
3인 경선이 펼쳐진 부천갑에서는 초선 서영석 의원과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이 결선에 올랐다. 3선 김경협 의원은 탈락했다. 탈당한 설훈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부천을에서는 김기표 변호사가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을 제쳤다.
경기 부천병에서는 이건태 민주당대표특보가 비명계 4선 김상희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 인천 서병에서는 친명계 모경종 전 당대표실차장이 3인 경선에서 현역 2명을 꺾었다. 친문계 신동근 의원과 비례대표 허숙정 의원이 고배를 마셨다.
인천 남동을에서는 영입인재 이훈기 전 OBS 기자가 이병래 전 남동구청장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에서는 박희승 변호사가 이환주 전 남원시장, 성준후 민주당 전 부대변인을 제치고 공천됐다.
아울러 △경기 평택갑 홍기원 의원 △전북 완주·진안·무주 안호영 의원 △전남 여수갑 주철현 의원 △전남 여수을 조계원 민주당 부대변인 등이 최종 1인 명단에 올랐다.
전남 나주·화순에서는 신정훈 의원과 손금주 전 의원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서삼석 의원과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결선에서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