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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LG디스플레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작년에 상여 없이 급여로만 이 금액을 받았다. 그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전년 보수 24억300만원에 비해 10억원 가까이 적다.
2021년 호실적 반영으로 정 전 사장은 2022년에는 급여 13억9200만원과 상여 10억1100만원을 받았다. 2019년 9월부터 LG디스플레이를 이끌어 온 정 전 사장은 작년 말 퇴임했다.
평균 임원 보수도 줄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 이사·감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억 8300만 원으로 전년(5억 7600만 원) 대비 33.5% 감소했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 투자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시설투자 금액은 약 3조5000억원으로 전년(5조2000억원) 대비 32.7% 줄었다.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에는 약 2조4000억원이 투입됐다. 연구개발 투자 또한 전년(2조4316억원)보다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