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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3·15의거와 4·19(혁명)의 정신은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로, 1987년의 함성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면서 "피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역사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3·15의거로 독재 권력을 몰아냈던 대한민국에서 다시 '관권선거'가 판을 친다"며 "정권의 권력 사유화와 권한 남용으로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는 능욕 당하고 국민의 목소리는 '입틀막'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확신한다"며 "국민을 무시한 권력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연히 일어난 마산 시민들을 곤봉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았을 때, 국민의 목소리를 '용공 조작'으로 몰아갔을 때 독재 권력은 조만간 다가올 몰락의 밤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잠시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을 수 있어도 결국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며 "우리 앞에서 서서 끝내 민주주의를 쟁취한 선배 민주시민들의 발자취가 그 증거"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의 역사적 사명을 다시금 되새긴다"며 "반드시 승리해 3·15의거 정신을 부정하고 역사를 끝없이 퇴행시키는 반국민세력, 꼭 심판하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