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당 “지역구 130~140석·비례 13석+α 예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5010008437

글자크기

닫기

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3. 15.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략본부·홍보본부 합동기자간담회
총선 슬로건 '못살겠다 심판하자'
더불어민주당 전략본부·홍보본부 합동기자간담회
15일 서울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전략본부·홍보본부 합동기자간담회에서 한웅현 홍보본부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지역구 130~140석과 비례대표 13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한웅현 민주당 홍보본부장은 15일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략본부·홍보본부 합동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확보할 수 있는 의석에 관해 "민주당 지지도가 공천 과정에서 완만한 하향세를 보였지만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정당 지지도가 상당히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권역별 판세를 종합하면 지역구에서 130~140석 정도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례대표 의석 관련해 "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모일 것으로 본다"며 "외부 여론조사 분석들 평균치를 내보면 13석 +알파(α)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한 본부장은 민주당에서 탈당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광주 광산을에 출마하는 것에 관해 "호남의 특징은 분열적 요소라고 판단이 되면 반발이 굉장히 크다는 것"이라며 "이 대표가 출마해도 민주당의 승리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민주당의 이번 총선 슬로건으로 '못살겠다 심판하자'를 제시하며 그 배경으로 "잘못된 정권을 심판해야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5대 심판 대상으로 '이·채·양·명·주'를 소개했다. △이태원 참사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논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이와 함께 5대 국가 비전으로 '출·물·성·혁·주'를 제시했다. △출생률 1 회복을 위한 출생소득종합정책 추진 △물가상승률 2% 관리 △성장률 3% 회복 △혁신성장 4대 강국 △주가지수(코스피) 5000 시대 준비 등이 그 내용이다.
김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