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이날 영남 지원유세를 위해 들른 울산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차이가 있더라도, 서로 좀 달라도, 작은 차이를 넘어 함께 손잡고 가게 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하는 일 아닌가"라며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겪은 피습 사건을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무엇을 했는가. 물청소했다. 증거 현장을 인멸한다.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그들이 왜 백주대낮에 저의 목을 이렇게 찔렀는지 아무도 밝히려 하지 않는다"며 "이 사회를 갈등과 대결의 장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 국가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라며 "제가 밉다고 그들을 욕하는 것 봤는가. 그런데 여당 하루 종일 하는 일이 야당 헐뜯고 욕하는 것이다. 이것이 국가를 책임지는 집단이 하는 짓인가"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대결에서 화합으로, 분열에서 통합으로 그리고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독재가 아니라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웃 국가들과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 이익이 되는 길을 찾아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