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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 후보 20명 발표…조국·황운하·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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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3. 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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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거쳐 18일 오후 9시 순번 결정
조국 황운하 리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가수 리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1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발표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후보 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여성 후보는 이름 가나다 순으로 강경숙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재원씨(가수 리아),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양소영 교육작가,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이해민 전 미국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이다.

남성 후보 역시 가나다 순으로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김형연 전 법제처장,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서용선 전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변호사,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다. 예비후보 6명으로 배수진·강미정·김영옥·이규원·유대영·남기업 후보가 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7~11일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받았고 총 101명이 신청했다. 추천위원회는 총 5차례 회의에서 도덕성, 전문성, 의정활동능력, 정체성, 총선적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은주 비례대표후보 추천위원장은 "신청자 모두가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할 능력을 갖춘 분들이었다"며 "특히 정치신인과 청년을 발굴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비례대표후보 추천위원회는 발표된 20명 외에 오는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전 결격사유 발생 등으로 등록누락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후보 6명에서 선발된 이를 등록하기로 했다.

최종 추천 순번은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달 14~16일 후보자 순위 결정을 위한 경선에 참여할 국민참여선거인단 모집이 진행 중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인터넷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16일 오후 6시까지 국민참여선거인단이 확정되면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당원 및 선거인단은 온라인으로 1인당 총 4명(남녀 각 2명)을 투표할 수 있으며 18일 오후 9시에 순번이 최종 결정된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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