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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특례단지’ 광주 위파크 일곡공원, 84㎡A형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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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3. 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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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
광주 위파크 일곡공원 투시도./라인건설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공원 특례단지인 광주 '위파크 일곡공원' 전용 84㎡A형을 '완판(100% 계약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된 총 1004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지난달 20일부터 임대·특별공급을 제외한 △84㎡형 569가구 △138㎡형 228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 결과 평균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100% 계약을 완료한 84㎡ A형의 경우 1516명의 청약 접수자가 몰려 7.4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동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 우수한 결과를 끌어낸 이유를 두고 라인건설·호반건설은 기본에 충실한 가격 경쟁력·상품성을 꼽았다.

실제 위파크 일곡공원은 올해 1월 광주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인 1855만원보다 20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했다.

또 국내 최초로 청약 일정 확정 전에 미리 견본주택을 열고, 고객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조경과 공용공간 등 상품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공원 속에 들어서는 아파트 특징에 부합하도록 단지 내 산책로와 초대형 공원과 직접 연결하고, 공원의 숲속 놀이공간과 이어지는 캠핑장도 조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유럽의 궁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연못과 정원을 설계했다. 미세먼지를 줄여 주는 전나무 숲, 유명 작가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소재의 정원 등도 이색적인 공간도 마련했다.

라인건설 관계자는 "약 100만㎡에 달하는 초대형 공원에 들어서는 장점에 더해 인근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조경과 평면설계 등의 차별화가 인기 요인"이라며 "견본주택에서 상품성을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완판된 84㎡A 외 모든 타입이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반경 1㎞ 도보 통학 거리에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13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 광주 전역으로 통하는 광주2호선 일곡역(가칭)도 단지 약 300m 이내 예정돼 있다.

공원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에도 대형마트와 백화점, 관공서, 은행, 병원, 영화관 등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곡지구 생활권에 위치해있다. 인근에 10곳 중 7곳이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일 정도로 희소성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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