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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오매기지구 개발사업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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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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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공약 발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 적극 추진
최기식 후보 프로필 사진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후보/최기식 후보 사무실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후보가 의왕시 대표 사업인 '오전동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 지원'를 5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김성제 의왕시장의 민선 8기 1호 공약이기도 하다.

최 후보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지난해 말 제동이 걸리면서 오전동 주민은 물론 인근 고천동과 청계동 주민들까지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대표공약으로 반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19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철도 기본계획에 따라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안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이 같이 공약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의왕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숙원사업으로서 지난 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사실상 사업이 멈춘 상태다"라며 "민주당 의원들은 '대장동 사업'의 비리사건을 오매기 지구 개발사업과 연관 지어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성 수의계약과 비용부풀리기 등을 이유로 민간참여개발 방식을 지속해 반대해 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이소영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민간참여개발 대신 경기도시공사(GH)등 공공개발사업을 원하고 있는데 GH가 적극적인 사업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기본 계획인 민간참여개발 방식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 후보는 "경기철도 기본계획에 의왕시의 제안이 반영됐는데 사실상 오매기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오매기역은 물론 내손역과 백운호수역, 의왕시청역과 의왕역 유치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의왕시민들의 꿈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식 후보는 "어떤 이해관계나 정치적 의도도 시민을 위한 사업을 방해해서는 안되고 정쟁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진하는 민선8기 역점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의왕시민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천명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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