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건설 자회사 GPC,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25010014019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3. 25.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첨부1. GPC 충북 음성공장 전경 (GS건설 제공)
GPC 충북 음성공장 전경./GS건설
GS건설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PC) 자회사 GPC가 환경부로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 2종으로, PC업계 최초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PC가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 받은 제품은 ▲PC기둥 1종 ▲PC거더(기둥과 기둥을 연결해 구조물을 떠 받치는 보) 1종 등 총 2종의 제품이다.

저탄소제품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건축주는 녹색건축인증 (G-SEED)에 가점을 받아 사용 비율에 따라 취득세 감면, 용적률 및 건축물 높이제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인증제도다. 1단계 환경성적표지 (EPD· Environmental Product D eclaration) 인증을 받은 제품 중에서 탄소배출량을 5% 이상 추가 절감한 제품에 대해 인증하고 있다.

최근 녹색건축 인증 현장이 증가하는 등 건설업계에서도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GPC는 국제적인 탄소배출량 규제와 환경정책 강화에 따른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난해 8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환경부의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GPC는 저탄소제품 인증 품목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녹색건축인증 현장이 증가하는 등 건설업계에서도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제품 인증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기술 발굴 및 도입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