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따 행따' 윤 정부 실패"
|
4·10총선 경남 지원유세에 나선 이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현장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해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방송에 나와서 '18일부터 물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제가 뒤져 보니까 18일은 대통령이 대파 한 단을 들고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네'라고 했던 그날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눈가림 하는 파 한 단 가격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정책실장이 나서서 국민 눈가림한 물가를 억지 주장하는 것 아닌가"라며 "대통령 심기 경호할 시간 있으면 탁상머리 행정 그만두고 당장 시장에 나가서 직접 한 번 살펴보라"고 충고했다.
이 대표는 "지역균형발전은 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관통해 온 민주당의 오랜 꿈"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를 부활시켜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권여당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좌초시키고 수도권 일부를 서울로 편입하는 '메가시티 서울'만 주장한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가속화하면서 불균형 심화만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30년 KTX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곧 출범하게 될 우주항공청과 함께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확실히 지원하겠다"며 "'말따 행따'인 윤석열 정부의 실패, 민주당이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