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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회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밀양상의에 대한 지역의 여론을 직접 듣고 상공인들 누구나가 가입하고 싶은 밀양상의를 만들기 위해 언론인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수행하게돼 마음이 무겁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밀양상의가 지역의 상공업계를 대표해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해 회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발전과 지역과 상생하는 상의를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시아투데이의 창녕상공인들의 숙원인 창녕상공회의소 분할설립 질문에 대해서는 "밀양·창녕 상공인들이 서로 잘 상의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겠다"는 긍적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언론인들도 주 회장에게 "자리를 마련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 상공인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최대 규모의 단조 열처리 공장인 삼흥열처리를 경영하는 주보원 회장은 밀양전통시장에 소화기를 공급해 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상인들이 이동식 소화기로 조기 진압해 대형화재 참사를 막은 일화가 있다.
또 삼흥열처리 회사원들이 주54시간 근무로 월 급여가 반토막 나자 시급제를 월급제로 전환하는 등 근로자들의 복지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새터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배푸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