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개표율 99.25%인 10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득표율 61.30%(7만7887표)를 기록해 36.43%(4만6286표)를 가져간 한호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쳐 남은 득표와 관계없이 당선됐다.
이로써 3선 의원이 되는 이 당선인은 "현재 진행 중인 삼척∼동해∼강릉 간 고속철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경우 동해 시내 구간 지하화를 포함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와 조기 폐광에 따른 경제진흥 계획 수립 예타 통과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달리고 또 달려 활기찬 동해, 다시 뛰는 태백, 도약하는 삼척, 희망찬 정선의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이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총괄보좌역,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지냈고 이번 총선에서 당의 공동인재영입위원장, 공천관리위원 등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