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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영광군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이음터 학교복합시설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공모 추진단(TF)을 구성하고 다음 달 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주민 공청회를 진행한 후 6월 사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영광군과 함께 구상하고 있는 학교복합시설은 읍내 주요 거점 중 한 곳을 선정해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면적 4000㎡ 규모로 주차장, 공유 쉼터, 다목적 강당, 늘봄 관련 시설, 프로그램실, GX실, 컴퓨터실 등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고광진 교육장은 "학교복합시설은 미래 영광교육의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다"며 "또한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내 물적·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기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교육청, 영광군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