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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독일 출장 중인 이민근 시장이 공식 일정 첫 날인 19일(현지 시간) 아헨공과대학교과 로봇 공학 등 미래산업 육성과 우수 기술 협력·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 IR을 통한 외투기업 유치 등을 위해 지난 18일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로 세일즈 출장을 떠났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이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아헨공과대학 방문 이후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협력 확대 및 전략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이 시장의 제안에 따라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따라△로봇 공학, 산업 디지털화 및 수소 기술분야 정보 공유 △상호 인적교류 및 기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관계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기업·연구기관·한양대 에리카 등과도 교류·협력을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R&D 기업, 국제 연구기관 등을 유치하고 미래 첨단산업의 요충지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민근 시장은 "세계적인 대학과 함께 미래 먹거리인 로봇 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첨단로봇·제조 중심의 글로벌 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할 안산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