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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인테리어 한 번에’…GS건설 자회사, 리모델링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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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4. 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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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랩
GS건설 자회사 하임랩의 리모델링 서비스를 통해 시공이 완료된 모습./GS건설
GS건설이 아파트 노후화된 아파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GS건설은 23일 주거개선 토털솔루션 자회사 '하임랩 (HEIMLAB)'이 노후아파트 진단에서 인테리어까지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임랩 리모델링은 기능과 디자인 등을 모두 겸비한 리모델링 서비스라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개선 위주의 리모델링에 국한되지 않고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단열·누수 등 기능적인 문제와 악취·공기질 등 주거환경에 대한 문제를 진단해 고객에게 점검 보고서를 제공한다. 고객 취향에 맞춘 1:1 디자인 상담을 통해 기능·디자인을 강화했다.

고객과의 시공 상담을 통해 산출된 3D이미지와 도면을 바탕으로 전담 시공담당자의 밀착 현장관리를 통해 높은 시공 품질을 제공한다. '에프터 하임(After HEIM)'을 통해 사후 고객 관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하임랩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계약·이력 관리 등도 통합으로 제공해 고객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하임랩의 주요 고객은 아파트 하자보수기간이 끝나고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10~25년차 이상의 아파트 중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세대가 대상이다. 현재 서비스지역은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로 올해 하반기 서울 내 10개 이상의 자치구를 추가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GS건설 자회사 하임랩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한 공간의 가치까지 생각한 주택 기능 진단 기반의 리모델링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하임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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