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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6층 복도에 설치된 텀블러 자동세척기는 가로 32.5㎝, 세로 32.5㎝, 높이 81㎝ 크기의 음수대 모양으로, 전기분해를 통해 생성된 살균수로 자동 살균 세척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용한 컵을 직접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 될 전망이다.
시는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3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시청사를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을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최초로 '성남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각종 회의나 행사 때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