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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청소년 뮤지컬 공유 학교’ 운영...문화예술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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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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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2024 성남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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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 학생 선발 과정에서 한 학생이 춤을 추고 있다./성남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2024 성남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청소년 맞춤형 예술교육 '2024 성남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는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및 융복합예술 분야 체험과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꿈꾸는 예술학교-청소년뮤지컬학교'와 성남교육지원청의 '2024 성남공유학교·지역기관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남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실현과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성남의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포괄하는 플랫폼이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경기틴즈뮤지컬-성남'을 매년 진행한 만큼 청소년 뮤지컬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여기에 교육지원청의 청소년 모집과 공연제작 지원 등의 제반 협력청소을 더해 매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뮤지컬 대본 작성부터 음악, 안무 등 뮤지컬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서정림 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 향상은 물론,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자신의 꿈과 연계한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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