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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의 민선8기 공약이 '2024년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
이번 A등급 획득은 지난해 공약 실천 계획 'A등급'에 이은 2년 연속 우수 평가다. 이민근 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매우 잘 지키고 있다고 인정 받은 것이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하고 지난 10일 공개했다.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라는 시정 비전을 토대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5가지 시정 목표 아래 03대 공약 117개 세부 과제로 공약사업을 이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연구소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리지센터' 유치 △제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에 안산시 포함 관철 △출생아별 셋째 이상 자녀 500만 원 지급 △신안산선 추가 출입구 착공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안심귀가를 위한 심야 부엉이 버스 운영 등 주요 공약사업을 완료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공로도 인정됐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 △예산편성 시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생활 밀착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으로 공동체 분야에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며,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입증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추진에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