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책 강화…복지인프라 연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3010005728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5. 13. 09: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례 제정 등 체계적인 1인 가구 지원체계 마련
홍주아문
홍성군청.
홍성군이 전국적인 현상인 1인 가구 급증에 선제적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홍성군은 지난 2021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지난해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약계층 대상으로 제한적이었던 1인 가구 사업을 지난해부터 홍성군가족센터를 주축으로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상자 발굴 및 수요 확인, 교육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네트워크 확대 등으로 군내 1인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인식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 가족센터는 청년·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사회경제적 특성과 수요에 대응하는 건강한 독립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일상, 정서, 돌봄 나눔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소모임 활동 지원, 독립생활 지원, 생애설계 프로젝트, 교육·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 1인 가구 등록제, 찾아가는 커뮤니티, 1인 가구 창작 실험실, 먹거리 돌봄, 로컬여행, 지역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성래 군 가정행복과장은 "1인 가구는 성별, 생애주기, 혼인상태, 거주지역, 소득, 직업 등의 여러 요인에 따라 다양한 특성이 존재하고 지역별 분포와 특성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있다"며"다양한 복지인프라와 연계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적극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보편 계층에는 삶의 질을 보장하고 취약가구로 전환되지 않기 위한 예방적 차원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