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與 성일종 사무총장 “전당대회 최대한 빨리…현재로선 7월 유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3010005884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4. 05. 13.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40513093017361158
성일종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연합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은 13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7월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관측했다.

성 사무총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헌·당규에 맞춰서, 가장 합리적이고,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전당대회) 시기를 빨리 맞추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행정적으로 꼭 거쳐 가야 할 일들을 계산해 보면 6월까지는 불가능해 보이고 7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성 사무총장은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대 연기 발언에 이어진 논란을 두고선 "전당대회를 하려면 준비위원회와 대의원회 구성, 지역 순회 연설회 등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정치적 고려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성 사무총장은 "비대위가 한시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굳이 (비대위 기간을) 길게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대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정치를 하고 안 하고의 과정은 본인이 결정하는 게 맞다"며 답을 일축했다.

성 사무총장은 현행 '당원 투표 100%'인 전당대회 룰 개정 요구에 대해선 "국민과 당원, 의원들이 생각하는 여러 가지를 종합해 추후 말씀드리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