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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지난해 처음 시민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 토크콘서트 '화음'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는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재욱·정범균이 맡았다. 토크콘서트 시작 전에는 성악가 한지훈과 리스트리오의 미니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지난해 보다 형식도 자유롭게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토크콘서트 화음은 오후 3시 20분부터 1부 미니콘서트, 오후 4시부터 2부 대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도희 천안시의장은 "천안시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던 작년의 토크콘서트 '화음'의 취지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어 지역 발전을 위한 생생하고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