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후로 만개…수확 체험 행사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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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수진동 1690-1 번지 일대 탄천변 5950㎡ 규모에 뿌리 내린 메밀꽃은 성남시가 지난해 유해식물 번식을 막기 위해 뿌린 씨앗이 군락을 이룬 것으로, 행락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메밀꽃은 오는 18일을 전후로 만개해 이달 말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탄천 메밀꽃밭 조성과 함께 밀과 보리를 파종해 다음 달 추수 때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수확 체험 행사를 열 것"이라면서 "탄천 녹지대에 다양한 계절 꽃 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