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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부름카’서비스 모든 노인 돌봄기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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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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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어르신 이동 신청지부터 목적지까지 왕복 운행
성남 부름카
성남시는 '부름카' 서비스 대상을 관내 8곳의 모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록자 4202명으로 확대했다.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름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8곳의 모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록자 4202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부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수행 기관별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신청하면 돌봄 매니저를 매칭해 신청지부터 병원 등 목적지까지 왕복 운행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다 올해 3월부터 7곳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등록된 돌봄 대상 어르신을 포함했으며, 이번에 전체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름카 서비스 확대는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고립감을 줄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돕고자 추진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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