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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8곳의 모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록자 4202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부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수행 기관별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신청하면 돌봄 매니저를 매칭해 신청지부터 병원 등 목적지까지 왕복 운행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다 올해 3월부터 7곳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등록된 돌봄 대상 어르신을 포함했으며, 이번에 전체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름카 서비스 확대는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고립감을 줄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돕고자 추진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