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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 “범죄로부터 걱정 없는 장성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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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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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선정 3억 확보, 전남 최초 모든장비 지능형 CC TV 설치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사업
김한종 장성군수(오른쪽)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범죄로부터 모든 군민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성군
장성군이 범죄 대응 인프라 설치 공모에 모두 선정돼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사업' 공모에 확보한 3억원으로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공모 준비 과정부터 수 차례 실무회의와 현장답사를 함께 해 온 장성군과 장성경찰서는 확보한 사업비로 치매안심마을, 다중이용장소 등에 우선 설치한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사람·차량 객체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미아, 치매노인 찾기) △선별관제(화재, 폭력 등 이상행동 감지) △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한다.

상황 대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군에 따르면 '지능형 CCTV'는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고 이상징후를 포착하는 시간보다 약 45% 가량 빠른 감지가 가능하다.

현재 장성군에 설치되어 있는 CCTV는 총 460곳에 1400여대 규모다. 전남 지역 최초로 모든 장비를 '지능형 CCTV'로 설치·운용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저화질 CCTV 222대를 고화질 장비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로 모든 군민이 범죄로부터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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