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영건설, 다음 달 사채권자집회 소집…“회사채 만기연장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20010009352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5. 20. 09: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4042501002373400140151
태영건설 본사./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 작업) 절차가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다음 달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한다.

태영건설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에서 사채권자집회를 소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소집 주체는 사채발행회사인 태영건설이고 소집 대상은 지난달 30일 금융채권자협의회에 참여하지 않은 시장매출채권을 포함한 '제68회 공모사채권자'다.

이 집회에서 태영건설 사채권자들은 사채 만기일과 금리 변경 등 채권조정과 사채 권면액의 50/100 출자전환을 주 안건으로 논의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회사채에 대한 출자전환 및 만기 연장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투자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