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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들, RISE 시행 앞두고 광역단체와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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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5.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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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21일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토론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오는 21일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에서 전문대학 RISE 대응 광역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을 앞두고 광역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직접 만나 상생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과 전문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이 '산학정 RISE 전문대학과 지역발전'주제로 발표한다. 박성하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의 강연에 이어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소장이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특화산업 전략',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이 '지역발전 차원에서의 전문대학 역할과 기여' 주제 등으로 발표한다.

이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후 광역별로 RISE 대응 토론, 건의사항 및 쟁점사항에 대한 논의한다.

지역별 토론회의 주요내용은 △지역 RISE 추진현황과 전문대학 애로사항 △교육부·광역자치단체·전문대교협 등에 RISE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해당 지역 전문대학의 RISE 대응 건의사항 등이다.

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전문대학 RISE 지원 및 대응을 위한 충남 대표 총장)은 "충남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혁신을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졸업생의 지역정주 비율이 높은 전문대학에서 앞장서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충남도, 충남RISE센터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문대학교육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74년 4월 18일 설립됐으며 130개 회원 전문대학으로 구성됐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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