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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선동초 어린이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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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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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초교 학생 8명 참석 모의의회 진행
의원 역할과 책임 배우며 지방자치 궁금증 해소
지방의회 체험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오른쪽 세번째)과 오세환 의원(여섯번째)이 20일 지역 선동초등학생 8명을 의회에 초청해 지방의회를 체험하는 어린이 의회을 운영했다. /고창군의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는 20일 지역 초등학생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는 어린이 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어린이 의회는 선동초등학교 학생 8명이 참석해 학교생활에 대한 건의사항, 토론, 질의·응답 등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학학생들은 의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우고, 의회 시설물을 견학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정치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창군의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임정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민주주의 주역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 소개를 맡은 오세환 의원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의회의 구성·역할·기능 등을 설명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지방의회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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