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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 소재로 화장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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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5. 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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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와 기능성 K해양바이오소재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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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왼쪽)과 이성우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가 장항공장 R&D센터에서 기능성 K-해양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민간기업인 선진뷰티사이언스와 손잡고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나섰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20일 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 R&D센터에서 화장품 분야의 기능성 K해양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유전자원 등 해양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해양생명자원 및 정보의 활용 △해양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협동연구 및 기술정보의 교류 △해양바이오소재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등을 약속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5년 설립된 해양생명자원의 책임기관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해양생명자원의 확보 관리 및 대국민 가치확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유용 소재를 발굴 확보 및 분양하는 해양바이오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매출 비중이 85%에 달하는 글로벌 화장품 소재기업으로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매년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 충남 서천의 장항국가산단에 입주해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바이오소재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K-해양바이오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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