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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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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5. 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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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신한은행-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iHUG 주거서비스 사업' 협약
공사별관
인천도시공사 전경
인천도시공사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21일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HUG 주거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UG 주거서비스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지원 △생활편의지원 △고립가구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iH의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노후주택 리모델링 사업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준공된 지 30년을 초과한 임대단지 내 노후도가 심각한 장기공실세대로, 연간 최대 4세대의 전용부를 리모델링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2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iH 조동암 사장은 "인천시 주거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맞춤형 주거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개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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