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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추경 9억 6117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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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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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회 본회의
안양시의회는 21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21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집행부 발의 안건 9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위원회 제안 조례안 1건을 각각 심의해 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 나머지 12건은 원안가결했다.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1138억원의 예산 대비 일반회계 9억 4117만원, 특별회계 2000만원 등 총 9억 6117만원을 삭감해 수정가결했다.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최병일 의장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합리적이고 꼼꼼한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하고 긴급한 사업만을 의결한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예산 심의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되야 할 부분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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