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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화축관 복원되면 ‘국가유산+역사관광’ 조화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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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5. 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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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왕의 거처 행궁복원 연구모임 논의 활발
이종만의원님 증명사진
이종만 천안시의원.
천안시의회 시의원으로 구성된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1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종만 대표의원은 조선시대의 왕의 거처로 활용되었던 천안의 행궁 화축관 재현으로 '국가유산의 가치 제고와 역사 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천안의 행궁 화축관 재현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용역사 다빈치문화기획의 김춘식 대표는 연구용역 추진계획 및 수행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의원들과 논의했다.

김 대표는 "국가 유산 재현의 중요성과 이후 활성화를 위한 전통과 시대 중심적인 시점의 접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에 참여한 의원들은 "화축관이 문헌을 중심으로 재현되어야 하고 역사 관광의 현실화를 위한 방안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종만 대표의원은 향후 일정으로 화축관 문으로 사용된 영남루가 포함된 현장 방문에 대해 안내하고 "천안의 행궁 화축관 재현으로 역사 관광도시 천안으로 나아가기 위한 연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의회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종만 대표의원, 유영진·류제국·이상구·김행금·노종관·김강진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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