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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22일 GS파워(주)와 안양열병합발전소 별관동을 시민의 공공·복리시설로 무상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안양열병합발전소 운영과 관련해 주민, 환경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후환경영향조사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GS파워(주)와 적극 소통하고, 발전소 내 부대시설을 시민 편의시설로 개방하고자 논의해왔다.
발전소 별관동 부대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035㎡ 규모다.
협약에 따라 GS파워(주)는 별관동의 직원 사무실 이전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 후면의 담장과 경계석 철거, 건물의 주차장과 출입구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공공·복리시설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GS파워(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성장하고 기업·시민이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GS파워(주) 유재영 대표이사, 안양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