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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중국 청도시, 크루즈 산업협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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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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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인천-부안을 잇는 크루즈 항로 합의 이뤄져
최영두 부안부군수 '양국의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
업무협약
최영두 부안부군수(왼쪽)가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역 공유오피스 회의실에서 중국 청도시 국제 크루즈 서비스 관리국 가오보 국장과 크루즈 산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중국 청도시 국제크루즈 서비스 관리국과 손을 잡았다. 산둥반도와 인천 및 전북을 주요 기항지로 하는 크루즈 항로 개발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군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역 공유오피스 회의실에 청도시 국제크루즈 서비스 관리국과 크루즈 산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영두 부안부군수는 "전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승격되면서, 전북에 크루즈 산업에 대한 더욱 커다란 기회가 열렸다"면서 "전북 크루즈 관광산업진흥지구 특례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부안군과 청도시 크루즈 관리국이 상생 협력하면서 양국의 크루즈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것을 확신한다"고 발혔다.

청도시 국제 크루즈 서비스 관리국 가오보 국장은 "청도시 크루즈 관리국 및 중국선사들은 이번 '청도시-인천-부안'을 연결하는 크루즈 항로에 상당 부분 깊은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한국 방문에 중국 선사를 비롯한 중국 북아 크루즈 경제연구소에서도 함께 동행한 만큼 중국과 전북을 연결하는 크루즈 항로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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