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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 기원 ‘무안갯벌 기획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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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5.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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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가 돌아오는 황토갯벌의 포근함’ 주제
6월 23일 까지 회화·사진 등 20점 전시
무안군
무안갯벌 기획전시전이 열리는 무안황토갯벌랜드 오픈 행사에서 25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철새가 돌아오는 황토갯벌의 포근함'을 주제로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무안갯벌 기획전시전'을 개최한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새롭게 정비된 무안황토갯벌랜드 플레이아트존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의 무안갯벌에 대한 다양한 창작 작품이 전시돼 자연과 미래에 대한 생태적 감수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회화, 조각, 사진, 도자 등 20점이 전시된다.

전시전은 25일부터 6월 23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휴관일인 월요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온라인 랜선투어 큐레이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 이외에도 무안황토갯벌랜드에는 생태갯벌과학관, 해상안전체험관 관람과 숙박과 캠핑, 공연, 셀프주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5일 오후 3시에는 오프닝 행사로 목관 6중주 공연행사와 갯벌친구아이싱쿠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널낙지 고향사랑 기부 챌린지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과 함께 전시 리뷰 남기기 이벤트도 열렸다.

허재경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무안갯벌의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고자 지역민의 관심과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무안황토갯벌랜드가 한층 더 갯벌의 보전과 예술탐구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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