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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집중호우로 파손된 안양천 세월교 지난 23일 재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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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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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하천 이용 불편함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
파손된 세월교 모습(위)과 재설치한 세월교(아래)
안양시는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파손된 세월교(사진 위)를 재설치하고 지난 23일 재개통한(사진 아래) 모습 /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파손된 세월교의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동 연현마을 부근 안양천에 있는 세월교는 안양시와 광명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파손된 이후 양 도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11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6개월 간 안양천 국가하천 재해복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3일 세월교를 재개통 했다.

세월교는 연장 60m, 폭 3.6m 규모의 보도교로, 기존 H파일 강재 형식에서 구조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SPC합성형 라멘교 형식으로 설계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월교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주신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세월교 재개통으로 향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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