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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사업 ‘우수 기초자치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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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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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공로 인정 받아
성남, 사회복지사
성남시 관계자가 '제20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공로 부문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성남시는 최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공로 부문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역 내 230곳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건강검진비 1인당 30만원 지원 △3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자에 은퇴 준비 휴가 30일 제공 △문화 체험 지원 △초과근무수당 개인별 연간 사용 총량제 도입 △정부 평가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지원 △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상담 등 16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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