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이 이끄는 육상팀은 높이뛰기(장선영)·멀리뛰기(이희진)·7종경기(한이슬)·400미터 허들(이연우)에서 1위, 세단뛰기(남인선)에서 3위에 올랐다.
청양군청 육상팀은 지난달 여수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예천 대회와 이번 대회까지 금메달 6, 은메달 3,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려 명품 스포츠 도시 청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기덕 감독은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세 개 대회를 연달아 치르다 보니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심하여 부상이 우려됐다"며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에 집중한 덕분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청양군청 육상팀 선수단은 다음 달 13일 목포에서는 열리는 전국 종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