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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4개 의원연구단체 등록 의결…4곳 모두 기준점 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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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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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말까지 간담회·현장활동·연구용역 등 실시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가 지난 27일 연 '2024년도 의회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시의회
안산시의회 4개 의원연구단체가 등록 심의에서 기준점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27일 '2024년도 의회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활동하는 4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서는 각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나서 연구단체 활동 계획의 지역 적합도와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부각했다.

심사 결과 4개 단체 모두 연구 주제의 참신성과 연구 계획의 적정성, 연구활동비 산정의 적합 여부 등에서 기준점 이상을 받았다.

이날 등록된 연구단체는 '기금의 정석'과 '출발 드림팀/출연기관의 발전을 꿈꾸는 연구모임', '마이프렌즈 캣츠앤독', '안산 어울림' 등으로 참여 의원만 17명에 이른다.

'기금의 정석'은 안산시 기금의 성과 분석과 정비 및 관리 방안 연구를 과제로 삼았다. '출발 드림팀'은 안산시 출연기관의 유사·중복 기능 점검을 통한 기관 통합과 기능조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마이프렌즈 캣츠앤독'과 '안산 어울림'은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개선 방안 및 정책에 대한 연구와 △주제가 있는 놀이터 조성 연구를 각각 활동의 목표로 밝혔다.

단체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간담회와 현장활동, 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수행하면서 연구과제를 심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박은경 위원장은 "의원 연구단체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비전이 제시 되길 기대한다"며 "생산적인 정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모두 합심해 연구에 성실히 임하자"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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