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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호텔조리과, 한국국제 요리경진대회서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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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5. 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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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하 교수, 대한민국 요리국가대표 중 가장 경험 풍부한 인물
대림대 장영하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4개팀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엄명수 기자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가 제25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8일 대림대에 따르면 호텔조리학과 스케치&쿡동아리 4개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특히 F팀 이예찬, 최순욱, 민종우, 김규민 학생 등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장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뽐냈다.

한국음식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는 국내 요리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로 한국음식과 관광문화 부문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양식 3코스 부분에서 육류, 가금류, 피쉬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 팀에서 개발한 메뉴를 50분 안에 에피타이저 2접시,메인요리 2접시,디저트 2접시를 각각 만들어 심사위원실에 1접시 씩 제공하고, 1접시 씩은 관람객에게 공개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요리경진대회 출전을 지휘한 대림대 호텔조리과 장명하 교수는 요리 국가대표를 역임하며 2012독일요리 올림픽, 2014년 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에 국가대표 팀장으로 출전하는 등 세계요리대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장 교수는 요리올림픽과 요리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요리 국가대표 중 가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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