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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지도읍 일원서 제10회 섬 병어축제가 열린다.
29일 신안군에 따르면 섬 병어 축제가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서 열린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50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는 신안 병어의 풍미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식전 행사로 성악과 트로트 공연 등이 열리고, 지역민이 준비한 난타 공연, 줌바 댄스,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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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병어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 알려졌으며 칠발도-임자도-낙월도에 이르는 해역에서 안강망 조업을 통해 주로 어획하며 2023년 신안군 수협북부지점의 병어위판액은 122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번 제10회 섬 병어 축제는 신안 병어의 맛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한 상자 기준 100만원이 훌쩍 넘었던 병어 가격이 28일 기준 20미 60~7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비해 4~5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