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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경기도 5개 반도체 지역 혁신기관이 협력해 지자체와 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가치사슬의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인, 대학·연구소 소속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운영 방향 △그간의 진행 상황 △향후 지원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가 '팹리스 스타트업 현황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 교수는 강의에서 팹리스 스타트업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이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혁신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성남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협의회는 성남산업진흥원이 향후 3개 분과별 협의회 운영을 주도해 공동 협력사업 추진 및 반도체 산업 정책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