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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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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5.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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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초등학교
부평구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부평구
인천 부평구는 오는 6월부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101곳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 적정 여부와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 바 있다.

그 결과 어린이보호구역 3곳과 교통안전시설 9개를 개선·정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곳에는 올해 총 4억원을 들여 각종 시설안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먼저 갈산초, 굴포초, 부원초등학교 등 3개교에 대해 학교 앞 미끄럼방지포장·보행자 방호울타리·엘로카펫·슬로우존 등을 설치,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환경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을 정비하거나 미흡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은 △미끄럼방지포장(4곳) △슬로우존 설치(3곳)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투광기 설치 △엘로카펫 설치 등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설 설치는 여름방학 기간 완료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및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약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2개 학교에 대한 개선사업과 30곳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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