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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반기 상임위 배정…이재명 외통·추미애 국방·박지원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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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은 기자

승인 : 2024. 05. 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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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선임 대상 의원들은 명단에서 빠져
민주당 의총-2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상임위원회에 의원들을 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간사 배정 결과를 공개했다. 상임위원장 선임 대상인 3선 의원들은 이번 배정에서 제외됐다.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는 재선의 정태호 의원이 맡는다. 5선의 김태년, 윤호중, 정성호 의원, 4선의 박홍근 의원, 재선의 정일영, 최기상, 오기형 의원, 초선의 김영환, 박홍배, 안도걸, 임광현, 황명선 의원이 기재위에서 활동한다.

정무위원회 간사로는 재선의 강준현 의원을 배정했다. 5선의 이인영, 재선의 민병덕, 박상혁, 이정문, 천준호 의원, 초선의 김남근, 김용만, 김현정, 이강일, 한민수 의원이 정무위 위원으로 배정됐다.

재선의 김승원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는다. 법사위 위원으로는 5선의 박지원 의원, 4선의 서영교, 정청래 의원, 재선의 김용민, 장경태 의원, 초선의 박균택, 이건태, 이성윤 의원을 배정했다. 박지원 의원은 정보위원회에서도 활동한다.

이재명 대표는 외교통일위원회에, 법무부 장관을 지낸 6선의 추미애 의원은 국방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 배정됐다. 추 의원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4선의 박범계 의원은 추 의원과 함께 국방위에서 활동한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운영위에 배정됐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혁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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