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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풍년기원 모내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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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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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벼 10월경 수확 예정
고창군, 벼 모내기 현장방문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31일 오전 고수면 우평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이앙기에 올라 모심기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창군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31일 오전 고수면 우평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이앙기에 올라 모심기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모내기를 실시한 농업인 류연상(63)씨는 우평리 684번지 일원 10㏊규모의 논에 신동진벼를 심었으며 오는 10월경 수확할 예정이다.

군은 6월 한 달간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벼 못자리용 상토와 제초용 우렁이, 벼 육묘장, 유기질비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의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시는 농업인에게 감사하며, 모든 농업인의 염원이 모여 올해 고창 농민 모두가 풍년을 맛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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