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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달 31일 전남연구원에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실 강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4년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했다.
이 사업은 심각한 기후 위기에 대응해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여수시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군에서 다양한 생태환경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수료한 42명의 강사는 도민의 생태 시민의식 향상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6월부터 여수시 등 10개 시군을 찾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이 전남의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도민 모두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