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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현장활동은 오는 10일 개회해 제30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시 주요사업의 추진사항과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회는 이동새말~군포시계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을 대비해 주변 토사가 흘러내지 않도록 꼼꼼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 의왕시통합정보센터를 찾아 지난 4월 구축 완료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긴급차량 우선신호와 스마트 교차로, 도로전광판 등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왕소방서의 협조을 받아 현장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점검했다.
내손동 송전탑 지중화사업 현장에서는 현황을 보고받고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학기 의장은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수집한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