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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일 제69회 현충일 추념 행사 개최…신상진 시장 등 800여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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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6. 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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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묵념사이렌, 황송공원·야탑역 광장엔 헌화대 설치
복지정책과-수정구 태평4동 산 47-1 현충탑 경내
수정구 태평4동에 위치한 현충탑./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수정구 태평4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현충탑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황송공원과 야탑역 광장에도 시민 자율헌화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는 이날 시민들이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1분간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한편, 시는 독립·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광복회 성남시지회 등 12개 단체에 운영비와 사업비 등 연간 10억7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독립·국가유공자 7350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추석 명절에 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 택시 이용 요금의 75%지원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1300명에게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영예와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앞서가는 호국보훈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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