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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현충탑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황송공원과 야탑역 광장에도 시민 자율헌화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는 이날 시민들이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1분간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한편, 시는 독립·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광복회 성남시지회 등 12개 단체에 운영비와 사업비 등 연간 10억7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독립·국가유공자 7350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추석 명절에 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 택시 이용 요금의 75%지원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1300명에게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영예와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앞서가는 호국보훈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